지푸라기라돞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일은 원래 2월12일이였습니다만 시국을 반영해 2월19일로 개봉이 연기되었었습니다. 시사회는 그전부터하고있었고 평도 좋았습니다만 개봉후에는 아쉬운감이 많았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였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사라진 애인 때문에 빚에 시달리며 한 탕을 꿈꾸는 태영(정우성)과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중만(배성우),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전도연)가 등장합니다.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등장하면 돈 가방을 쫒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서로를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쫒는 이들이 인생 한방을 계획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손익분기점 알아보겠습니다. 손익분기점은 약 240만명이라고 합니다. 2월26일 현재까지의 관람객 누적수는 현재 약 37만명입니다. 

 

현재까지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배우 화제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극장가에 찬바람이 불고 있는 영향도 없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손익분기점을 넘기가 힘들것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봉일을 연기했던것이 오히려 악재로 다가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람들의 외출이 잦아지고 일부 극장은 임시휴업을하고 있는 상태니깐요 

 

 

오늘자 기준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관람한 네티즌 평점은 6.83입니다. 주요 감상포인트는 출연진들의 연기력과 스토리라고 합니다. 20대와 30대 관람이 많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여러모로 운이 안좋았던거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해외판권이 어느정도 예약판매되어 손익분기점이 내려갈 수 있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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