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문 손익분기점
영화 천문은 2019년 12월26일에 개봉하였습니다. 천문에는 장영실역의 최민식과 세종역의 한석규가 출연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세종. 관노로 태어난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두 사람이 위대한 업적을 이뤄내는데 하필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여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천문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천문은 1월 1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이 1,204,783명으로 현재 예매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성별과 나이별로 관람추이를 살펴보면 20대,30대가 1% 로 큰 차이가 없고 40대도 못지 않는 관람추이를 보이며 50대도 9%로 보입니다. 성별은 남자, 여자할것없이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에서 남자가 더 많다는 전제하에 보면 그렇습니다.
평점으로 천문을 분석해보면? 남자는 8.38%의 만족도를 보였고 여자는 9.28퍼센트의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감상포인트는 영상미와 스토리의 비율이 크게 나왔습니다. 저도 천문을 보았지만 궁은 정말로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연기가 뛰어난 영화라고도 평가되는데요. 이제는 한석규하면 세종대왕이 떠오를 정도입니다. 최민식의 연기도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영화 천문의 손익분기점은 380만이라고 합니다. 현재 누적관람객이 120만임을 생각하면 아직 갈길이 멀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한편 천문이 백두산과 시동의 후발 주자로 폭발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평이 있어 손익분기점까지 불안한 레이스가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까지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