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웹툰 원작과 다른점 

영화 해치지 않아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해치지않아는 인기 웹툰 작가인 훈이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연재한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모두 팔려가고 없는 동물들을 사칭하는 동물원 직원들의 어설픈 사기극입니다. 

 

 

해치지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은 한정된 2시간 분량으로 원작 웹툰을 모두 담을 수가 없어 영화의 재미를 구현하기 위해서 많은 각색을 거쳤다고 하는데요. 영화 해치지 않아는 웹툰 원작을 살짝 비튼 스토리로 웹툰과는 다른 재미를 지닌 작품으로 완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해치지않아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생계형 3대 로펌 수습 변호사 태수(안재홍)가 로펌 대표의 명에 따라서 동물원 동산파트 원장으로 부임되는 이야기로 동산파트에 도착을 하고 나서야 모든 동물이들이 팔려나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온갖 궁리 끝에 남아있던 직원들에 해괴한 제안을 하게되면서 위기의 동물원인 동산파크를 구하고자 합니다. 

정말하고 치밀하게 만들어진 동물 탈을 쓰고 북금곰, 사자, 기린, 고릴라, 나무늘보로 변신합니다. 묵언수행하면서 고군분투하는 태수는 목이 타던 찰나에 관객들 앞에서 콜라 한 모금을 마시면서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이럼으로써 영화 해지지않아 원작 스토리에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동물을 탈을 쓴 가짜이면서 진짜 동물처럼 보일고 고군 부툰하는 모습과 동물들의 현실까지 짚어가며 휴머니즘을 풀어내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영화 각색 과정에서 웹툰에 있던 캐릭터가 제외되고 새로운 캐릭터로 채워졌다고 합니다. 웹툰 해지지 않아 팬들에게는 영화 해치지않아가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영화 해치지 않아는 20년 1월 15일에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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